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통계청에 따르면 한국의 출산율은 세계에서 최하위로 꼽힐만큼 큰 사회적 문제로 이야기 되고 있습니다. 저출산 문제는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도 큰 이슈가 되고 있는데요! 이를 극복한 다른 나라들은 어떤 노력을 했는지 세계각국의 육아정책을 통해서 알아볼까요?




파격적인 비용 지급! 프랑스의 육아정책



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저출산 문제로 고민했던 프랑스는 파격적인 육아정책으로 저출산을 극복하고 있습니다. 자녀의 교육비 전액지원, 임신부터 출산까지 하나부터 열까지 모든 비용을 국가에서 지원을 한 것인데요. 별개로 아이를 기르는 여성들에게는 양육수당까지 지급을 했습니다.

 

프랑스 육아 정책의 가장 큰 특징은 동거를 하는 커플에게도 양육비를 제공한다는 것입니다. 부부가 아니더라도 차별 없이 정부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데요. 이런 노력이 있었기에 저출산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.




남성 육아휴직제도 도입! 독일의 육아정책



독일은 유럽 국가 중에서도 출산율이 가장 낮습니다. 독일은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서 월 소득의 67%까지 보장해주는 남성 육아휴직제도를 도입했는데요. 제도 도입 이후 남성들의 육아에 힘을 썼고, 사회적인 분위기를 바꾸면서 육아휴직 비율이 10년 사이에 10배 상승하는 성과를 이루어냈습니다.




자유로운 육아휴직 사용! 스웨덴의 육아정책



복지제도가 잘 발달한 스웨덴은 독특한 육아휴직제도를 가지고 있습니다. 한 아이당 부부합산으로 총 480일의 육아휴직을 사용할 수 있는데요. 아이가 8세가 될 때까지 육아 휴직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, 육아 휴직 동안에도 정부로부터 월급의 약 80%를 지원받아 마음 놓고 육아 휴직을 사용하고 있습니다.

 

 

지금까지 세계각국의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육아정책들을 살펴봤습니다. 저출산 문제를 성공적으로 해결한 나라들의 공통점은 사회 분위기가 변화했다는 것인데요. 우리나라에서도 사회 분위기를 변화시킬 수 있는 다양한 노력 속에, 저출산 문제를 슬기롭게 극복해나가길 기대해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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